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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계약 유지율 상승세…불완전판매도 관리
최고관리자 2026-04-02

금융감독원이 올해 검사의 방점을 '금융소비자 보호'에 찍은 가운데 보험업계가 계약 유지율과 불완전판매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생명보험업계의 13회차와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88.4%와 76.0%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업계의 13회차와 25회차 유지율은 86.76%와 70.76%를 나타냈다.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모두 높아진 수준이다.

특히 수수료 선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3년(37회차) 유지율은 여전히 50%에 머물고 있지만, 생보업계 58.70%, 손보업계 58.07%로 전 반기와 비교해 9.3%포인트(p)와 0.25p 개선됐다.

불완전판매비율은 생보업계 0.04%, 손보업계 0.01%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생보업계에서는 푸본현대생명이 0.08%로 가장 높았고 삼성생명(0.04%)과 교보생명(0.05%), 한화생명(0.04%)은 평균 수준을 보였다. 손보업계에서는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 '빅5'가 모두 0.01%씩을 나타냈다.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보험업계도 발을 맞추는 모양새다.

올해를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으로 삼고 있는 금감원은 기획 테마검사를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제조부터 판매 후 사후관리까지 금융상품의 전 과정 관련 내부통제실태를 점검하고, 거점 점포에서의 불완전 판매 가능성 등 영업점 검사도 확대한다.

올해 보험업권에 대해 122회의 수시검사를 계획하고 있다.

금감원은 현재 삼성화재 검사에 돌입해 기존보다 약 10명가량 늘린 30여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상품분쟁·계리·검사 부서 직원까지 참여하는 합동 검사를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와 책무구조도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계약 유지율 제고와 불안전판매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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